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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예능 <인생은 퀘스트> 첫 화의 주인공은 클래식과 게임 음악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신예 마에스트로 진솔입니다. 그녀는 현재 대구 MBC 교향악단의 전임 지휘자이자 게임 OST를 제작하고 공연하는 플래직의 대표, 아르티제와 말러리안의 예술 감독,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지휘자로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클래식과 게임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떤 퀘스트를 달성해왔는지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