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엔씨는 최고법무책임자(CLO) 직책을 신설하고 서봉규 님을 CLO로 임명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영의 관점에서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엔씨 또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 걸음씩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엔씨의 준비 그리고 엔씨가 그려 나갈 윤리적인 기업의 모습은 무엇인지 서봉규 CLO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2022.05.13 NC Leadership
현실과 상상의 인터랙션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창조하다, 이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