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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The Game Art

    Throne and Liberty | The Art of TL

    〈Throne and Liberty〉의 서사를 담은 아름다운 원화와 무기를 전시합니다.


    저주받은 소녀 ‘로엔’

    베네룩스의 붉은 서고에는 구원의 눈 교단이 쓴 '신들의 저주'라는 고서가 있다. 그 안에는 '실라베스의 날개를 펼친 자가 세상을 불태우게 될 것이다.’라는 저주가 기록되어 있다. 벨포레 영주의 저택에 그 저주의 날개를 품고 태어난 가진 아이, 로엔 아론이 태어나게 된다.

    실라베스의 왼쪽 날개, ‘칼란시아’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한 아이. 부모의 사랑도 보호도 받지 못한 채 학대 속에 살던 아이는 마법사 그리달에 의해 로엔이 가진 저주의 왼쪽을 운명처럼 얻게 된다. 이름도 없던 그 아이는 머지않아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줄 이를 만나게 된다.

    필살의 외날 거검

    다빈치와 로엔의 먼 친척이자 아론 가문의 전사였던 나이니 아론이 고안한 거대한 검

    코완주키의 살기궁

    라이칸의 제왕 코완주키가 달빛을 받을 때 야성이 폭주하는 능력을 담은 석궁

    그림자 사냥꾼

    그림자 사냥꾼 록시가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발로어의 활을 본 따 만든 궁극의 활

    코넬루스의 파열검

    고대의 왕 코넬루스의 원념이 서린 리빙 아머의 잔해 일부에서 얻어진 힘을 담은 장검

    게라드 버넬

    벨포레 성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한 게라드 버넬의 의지

    아키움 와이번

    라슬란 상공을 활강하는 아키움 드라코 편대의 와이번

    야만의 육탄벽

    칼투란의 광전사 진타이 킹의 강인한 힘을 담은 이각수 고래의 뼈로 만든 방패

    월광의 섬멸도

    유령 늑대 타이칸 부족의 투사였던 유니 칸이 번개와 같은 속도로 적들을 섬멸하던 칼

    월광의 장의사

    라이칸 주술사 키민 시커는 보름달이 뜰 때 수많은 적들을 죽여 월광의 장의사라 불렸다.

    사령관의 대검

    다빈치의 동료이자 저항군 연합의 사령관 버트 골드리스의 극한의 인내가 담긴 대검